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르테니아 전기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>전란이 계속되는 이세계에 소환된 고등학생 미코시바 료마. 그는 자신을 소환한 제국이 이세계인을 노예처럼 부리는 비열한 집단임을 알고 어릴 적부터 단련한 무술 실력과 강인한 육체를 이용해 탈출을 시도한다. > >쫓기는 신세가 된 료마는 제국에 맞서 싸우는 길을 걷는데―― 주인공이 초반부터 자신을 소환해 노예 낙인을 찍으려던 국정마법사와 그 호위를 살해한 후 병사의 옷을 입어 탈출하는 비범함을 보여주는데 이후 이러한 마초적인 설정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전투가 벌어지면 전략을 짜서 이기는 모습을 보이며 정치판에 나서게 되면 산전수전을 다 겪은 귀족들의 심리를 꿰뚫어보며 그 사이에서 살아남는 간계꾼이 된다. 일반 라이트 노벨과 차이는 주인공이 이세계로 전이하면서 사기적인 치트능력이 없다는 점. 아무리 강한 강자라도 방심하면 죽고, 물량 앞에서는 답이 없는 [[다크 소울]]급 세계관이라는 점이다. 내용조차도 어두운 편인데, 남을 도왔다고 해서 그 도움이 반드시 보답으로 오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. 게다가 주인공을 위험한 인물로 여겨 은혜를 원수로 갚는 공주의 행보가 보인다. 생각없이 쓰는 소설들이 공주를 도와주고 공주가 주인공에게 반해서 하렘에 편입되는데 반해서 이 작품은 공주가 뒷통수를 후려갈기는 데다가 작품 중반 내내 주인공을 정치적 위협으로 봐서 견제하거나 암살을 시도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